KT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4000억원의 규모의 사채를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무보증사채 종류는 `모집총액 400억원, 이자율 4.8%, 만기 2012년 2월27일, 신용평가등급 AAA`와 `모집총액 3600억원, 이자율 5.47%, 만기 2014년 2월27일, 신용평가등급 AAA` 등 총 2종류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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