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웨이가 편의점 일부를 패밀리레스토랑의 셀프 바처럼 꾸민 ‘셀프푸드존’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셀프푸드존은 기존 카페형 매장에서 판매하는 원두커피, 핫도그 외에 1000원~1500원의 와플, 나쵸, 스타츄 등 고급 간식을 즐길수 있다. (사진제공=바이더웨이 제공)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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