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코리아(www.dhckorea.com)가 3월 신상품인 DHC 플래티넘 브라이트 베이스 메이크업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DHC 플래티넘 브라이트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는 기미나 주근깨 등을 커버하는 브라이트효과와 ‘라스팅 브라이트 피그먼트’를 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밝아지는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롱 라스팅 효과가 있다. 또 빛을 확산 반사해 모공, 피부 잔주름 등을 감춰주는 클리어 리플렉트 효과 등이 있다고 DHC는 설명했다.
시리즈는 피부의 칙칙함이나 울퉁불퉁함을 커버해 매끈하고 빛나는 피부로 마무리 해주는 DHC 라스팅 브라이트 컬러 베이스(25ml/1만8000원)와 세밀한 미립자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밝게 빛나는 DHC 라스팅 브라이트 파우더리 파운데이션(10g/3만원)이 있다.
컬러는 베이스의 경우, ‘핑크’와 ‘베이지’로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은 ‘Natural Ocher00’과 ‘Natural Ocher 01’의 2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톤에 맞도록 선택할 수 있다.
론칭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최고 26% 할인되며 8만원이상 구매시마다 플라워 쥬얼리 박스를, 주말 5만원 이상 구매 시마다 황사 대비 클린 키트를 함께 증정한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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