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특별 분양하는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
한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10, 131, 153, 164, 174㎡형 중대형아파트 총 1564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730~830만원 선이다. 계약 후 즉시 매매 및 입주가 가능하다. 5년간 양도소득세 전액을 면제받게 되며 최득‧등록세도 50% 감면된다.
인근에 부산 국제비즈니스 및 상업중심 지역인 센텀시티가 자리하며 수영강과 장산이 가까이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한 생활권에 위치한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완화 정책으로 인한 수혜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개발 가능성으로 투자 가치가 있다. 문의 051-702-4090.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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