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79회를 맞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차량인 무라노를 이을 차세대 차량인 콘셉트카 ‘카자나(Qazana)’를 공개한다.
‘카자나(Qazana)’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크로스오버 콘셉트 카다. 무라노(Murano), 카슈카이(Qashqai) 등 닛산 크로스오버 차량의 계보를 잇게 될 모델이다. 양산형 모델은 2010년경 영국 썬더랜드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사진=닛산 제공)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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