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와 검색 조건에 따라 통신사, 구매조건, 각종 기능 등 사용자가 원하는 속성에 맞는 휴대전화를 찾아준다.
네이버는 앞으로 MP3플레이어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의 제품도 이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NHN 검색전략팀 강석호 이사는 "상품 전문 검색 서비스는 여러 단계를 거쳐 제품을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해 현장에서 전문인과 상담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