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이 만 15년만에 모금액 40억원 돌파한 것을 기념해 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우측 세번째), 아시아나 관리본부장 황동진 전무(우측 다섯번째), 박동은 유니세프 사무총장(우측 네번째), 안성기 친선대사(우측 두번째) 및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동전 계수 행사를 가지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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