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인터넷 통합 전화번호부 발행

한국전화번호부는 5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국내 11개 인터넷전화 통신사업자와 협정을 맺고 통합 전화번호부를 발행키로 했다.

이 전화번호부는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를 결합해 발행된다.

통합전화번호부는 전남 화순군을 시작으로 연내에 약 300여 개 지역으로 확대 발행될 예정이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