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은 신학기를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진학아동 교복 구입비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혜명보육원 이무성 원장, 우리집 김경희 원장, 지온보육원 박국자 원장, 롯데복지재단 노신영 이사장, 서울시립소년의집 송민헌 원장, 향진원 송상균 원장, 성육보육원 김영자 원장, 이삭의집 노혜순 원장 등이 이 자리에 참여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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