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 방송은 아침 6시부터 밤 10시 40분까지 연속으로 진행되며 트레스패스, 쌈지 등의 레포츠 의류부터 에셀리아, 에꼴 드 컬렉션, 스윗비 등 패션 의류, AKI, 피델리아 등의 언더웨어까지 CJ홈쇼핑의 대표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을 담당한 박성도 CJ홈쇼핑 PD는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원 데이 패션 특집전’인만큼, 올 봄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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