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로 선정된 비는 2009년 한 해 동안 TV CF 및 지면 광고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한국 피자헛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으로 한국 피자헛은 홍보대사 비가 한국 내 콘서트를 개최할 때 기다리는 관람객에게 즉석조리가 가능한 ‘사랑의 트럭’을 통해 피자 100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 피자헛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누기’ 활동 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피자 100판을 기부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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