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3일 삼성전자를 포함한 111개 12월결산법인이 동시에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삼성그룹과 LGㆍSK그룹에 속한 계열사가 한꺼번에 주총을 열 예정이다.
20일은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517개사가 일제히 주총을 개최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