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www.hmall.com)은 6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기존 적립금, 쿠폰, 무이자할부 혜택 이외에 추가로 3~5% 가격을 할인해주는 ‘인기브랜드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쿠쿠, 테팔, 나이키, 아모레 등이며 상품 상세보기를 통해 깜짝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정상가 25만9000원인 ‘쿠쿠 IH발아현미 압력밥솥’은 21만6790원에, 정상가 32만9000원인 ‘부라더미싱 XL-2220’은 25만3080원에, 정상가 7만9000원인 나이키 초경량 런닝슈즈는 6만624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박종선 H몰 e마케팅 팀장은 “H몰 고객 600만명 돌파를 맞아 인기 브랜드 상품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과 단독 구성 상품이 준비돼 있어 더욱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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