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지난 6일 한국-대만전 직후 '삼성 센스 R60' 노트북 판매 방송을 편성, 총 750대를 판매하고 약 7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공:GS홈쇼핑) |
GS홈쇼핑이 지난 6일 개막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특수를 쏠쏠히 보고 있다.
GS홈쇼핑은 WBC 한국 경기가 열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시간 전 후에 전략 편성 상품을 노출한 결과 전주 동일 시간대(오후 6시~11시)에 비해 30%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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