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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골프용품 최고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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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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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이마트는 골프의 계절인 봄을 앞두고 18일까지 '신춘 이마트 골프 대전'을 열어 골프용품을 최고 50% 할인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캘러웨이, 테일러 메이드, 나이키 등 유명 골프 클럽 및 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4대 히트 풀세트 기획전'에서는 테일러 메이드 남성 뉴 버너 풀세트를 149만 원에, 나이키 남성 SUMO 풀세트를 129만원 에 각각 판매하며, 기가 칼리버 풀세트를 89만원(30세트 한정)에, 엘로드 EX 플러스 풀세트를 125만원에 판다.

   골프용품 초특가전에서는 애플라인드 등의 기능성 웨어를 4만2천~7만8천 원에, 아디다스 골프화를 3만9천 원에 판매하며, HJ 장갑(3매)를 2만9천원에, 스립슨 디스턴스 골프공을 1만8천원에 판매한다.

   또 '5대 드라이버 최저가 한정판매전'에서는 테일러 베이드의 뉴 버너 드라이버, 캘러웨이의 DIABLOR 드라이버 등 5개 브랜드의 드리이버를 브랜드 별로 각 40~100개 한정판매한다.

   사은 행사로 골프용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별로 골프 티셔츠, 골프공 등을 증정하며, 성수점(3월14) 및 연수점(3월15)에서는 오후 3시부터 데이비드 리드베터 소속 파견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된다.

   이마트 성수, 죽전, 양재점에서는 중고 골프클럽을 가져오시는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는 '중고 클럽 보상판매'도 실시한다.

   신세계 이마트 윤범조 골프바이어는 "봄 골프시즌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골프 용품 신상품을 포함, 유명 브랜드 골프용품을 연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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