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www.neutrogena.co.kr)에서는 1초에 100번의 진동으로 피부를 더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진동 클렌저 ‘뉴트로지나 웨이브(WAVE)’를 10일 출시했다.
뉴트로지나 웨이브는 먼저 상쾌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인해 피부에 리프레싱 효과와 함께 딥 클렌징으로 피부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씻겨주며, 1초에 100번 부드러운 진동으로 마치 피부 관리를 받는 듯한 마사지 효과로 모공 속 더러움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고 뉴트로지나측은 밝혔다.
뉴트로지나 웨이브는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출시하자마자 1년 만에 전체 스킨케어 제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선영 뉴트로지나 마케팅부 부장은 “점점 더 심해지는 환경 오염이나 황사로 깨끗한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진동 클렌저 ‘뉴트로지나 웨이브’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 제품은 방수제품이라 샤워 중에 사용해도 무방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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