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터키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과 예산공장의 설비 증설로 생산능력 향상과 환율로 인한 손실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직수요로 인한 매출액 확대와 신강종개발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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