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덕 신임 건설BG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지난 1979년 두산건설(주)에 입사해 총괄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레미콘사업을 담당하는 렉스콘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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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김준덕 렉스콘 부사장을 두산중공업 건설BG 부사장에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준덕 신임 건설BG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지난 1979년 두산건설(주)에 입사해 총괄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레미콘사업을 담당하는 렉스콘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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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덕 신임 건설BG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지난 1979년 두산건설(주)에 입사해 총괄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레미콘사업을 담당하는 렉스콘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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