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현병훈 씨가 자사주 2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현재 현 씨의 지분율은 0.12%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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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 씨의 지분율은 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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