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임원 현병훈 씨 2만5000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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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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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은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현병훈 씨가 자사주 2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현재 현 씨의 지분율은 0.12%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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