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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국내 최초로 화물선의 육상운송에 성공했다. 6000DWT(재화중량톤수) 급 아스팔트 운반선이며 30층 빌딩과 맞먹는 크기다. 운송을 위해 특수장비인 멀티모듈트레일러 31대가 동원됐다. 뒤에서 바라본 모습.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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