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NEW SM3' | ||
뉴 SM3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 개발한 최고의 준중형 세단으로, 기존의 SM3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품질력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르노삼성 기흥 테크니컬 센터에 소재한 'RSM 디자인'이 최초로 자체 기획·제작한 컨셉트카 'eMX (eco-Motoring Experience)'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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