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PI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이다.
애경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출시된 아토팜은 아토피.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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