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대주주인 현대택배가 장내매수를 통해 1만8899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택배의 지분율은 44.77%에서 45.03%로 증가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엘리베이터는 대주주인 현대택배가 장내매수를 통해 1만8899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택배의 지분율은 44.77%에서 45.03%로 증가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