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지난해 영업손 56억…적자 폭↑

옵티머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8831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285.62% 하락해 적자 폭이 더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89% 증가한 101억4748만4000원, 당기순손실은 254억0523만6000원을 기록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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