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는 대표이사 이경하 씨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자사주 지분율은 26.54%가 됐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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