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경영관리본부장인 장학서 부사장과 서울대 경영대학 오정석 교수를 각각 신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현대제철은 13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또한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전형수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김상대 고려대 건축공학과 교수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으로 연임시켰다.
현대제철은 이날 2008년 매출 10조 5030억원, 경상이익 9540억원, 당기순이익 8225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주당 배당금은 액면가의 10%인 500원으로 결정했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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