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상후, 김윤섭 부사장을 선임했다.
유한양행이 공동 대표 체제를 도입한 것은 1926년 고 유일한 박사가 회사를 창립한 이래로 83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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