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상후·김윤섭 대표 선임... 첫 공동대표 체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3-13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한양행은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상후, 김윤섭 부사장을 선임했다.

유한양행이 공동 대표 체제를 도입한 것은  1926년 고 유일한 박사가 회사를 창립한 이래로 83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