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협글로벌은 작년 영업손실이 51억원으로 전년 91억원 손실에서 적자폭이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억원으로 전년대비 88.6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9억원으로 전년 96억원 순손실에서 적자가 줄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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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7억원으로 전년대비 88.6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9억원으로 전년 96억원 순손실에서 적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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