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엑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59억원에서 적자가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187.5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전년 87억원 순손실에서 적자가 줄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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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187.5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전년 87억원 순손실에서 적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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