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기 에이스저축은행 장학생들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선발됐다.
윤영규 에이스 저축은행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어려움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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