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전무 등기이사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3-14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정원태 글로벌개발본부 전무가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3일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강덕영 대표이사와 정원태 전무를 각각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정원태 신규 이사는 한미약품 개발부 상무를 거쳐 그동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글로벌개발본부 전무이사를 지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 등의 2008년도 결산실적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주당 60원씩 총 8억8천여만원을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