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미니 스커트. 불황에 더 인기 | ||
1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찾은 한 여성 고객이 초미니스커트를 입어보고 있다. '불황에는 미니스커트가 인기를 끈다'는 패션공식처럼 최근 불황이 깊어지면서 30cm미만의 20~23cm의 초미니스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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