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아메리카노는 커피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정통 아메리칸 커피 스타일이며, 카라멜마끼아또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카페라’는 이태리어로 ‘커피와 함께’란 뜻으로 엄선된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하여 감칠맛이 뛰어나고 향이 풍부해 커피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빙그레 측은 밝혔다. 270㎖ 용량에 가격은 15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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