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작년 순손실 333억원...적자폭 확대


한국오발은 16일 지난해 순손실이 333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전년보다 32.2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2억원으로 적자확대됐다.

자본잠식률은 45.05%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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