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S엠트론 비전선포식에서 사원대표 김남주 대리(왼쪽부터), 협력업체 대표 성신기업 배용남 사장, 구자열 부문회장, 심재설 사장, 왕윤상 노조위원장, 사원 대표 이충희 사원이 비전 엠블럼 레이저쇼와 비전 현수막 낙하를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
LS엠트론이 오는 2015년까지 매출 4조원,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키 위한 경영목표아래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1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구자열 부문회장을 비롯해 협력회사, 출자사 및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혁신기술 동반자'라는 뜻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