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휘발유, 디젤 차량을 비롯해 오토바이와 친환경 수소 차량에 이르는 BMW의 모든 엔진 설계에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솔루션인 카티아(CATIA)가 사용된다.
이에 따라 BMW는 단일 디지털 모델을 엔진 개발 과정에 적용해 업데이트의 신속성을 높이고 고객의 기호 변화에 발맞춰 생산 및 개발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브루노 라착 다쏘시스템 부사장은 "BMW의 전 공정을 아우르는 다쏘시스템의 3D PLM(제품수명주기) 소프트웨어 구축으로 설계 및 제품 개발 과정이 더욱 간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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