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LG 최대의 연구시설 'LG전자 서초 R&D 캠퍼스'를 준공한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무 LG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백우현 LG전자 CTO 사장이 준공식에서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LG 연구개발의 새 중심지가 될 LG전자 서초 R&D 캠퍼스는 지상 25층, 지하 5층의 연면적 12만5000여㎡ 규모로 3000여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하게 된다.(사진제공=LG)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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