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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은 밤이 짧아지는 3-4월 피부 온도 상승과 근육 이완 등으로 증상을 느끼게 되는데 비타민 B1과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간 사과, 키위, 달래 냉이, 녹차 등을 섭취해 예방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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