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사회공헌임원협의회를 발족했다.
전경련은 이 자리에서 향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경제계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규남 KT 상무,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강기수 한화그룹 상무, 장세걸 효성 상무.(사진제공=전경련)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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