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100세까지 상해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 질병, 입원 및 통원의료비, 질병입원 일당, 상해 입원일당 및 상해 의료비를 비롯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치매 진단비, 활동불능진단비를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상해의료비 한도는 최고 1000만원으로 방어비용 및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비용 손해도 보장한다.
암진단비, 암수술비, 암입원 일당,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를 부가한 것도 특징으로 상해, 질병, 의료비, 간병비, 생활 및 운전 리스크, 골프담보 등 총 61개 담보도 운용하고 있다.
이중 실손 의료비의 경우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시 국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본인부담 의료비) 을 보장하고 특히 우수 고객에게는 특약 가입 한도를 우대해 준다.
만약 부부가 함께 가입하거나 질병사망특약 고액 계약을 한 고객은 보장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 80세 만기이고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납으로 선택 가능하며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태아부터 만65세까지며, 특약에 따라 가입연령 및 납입기간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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