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웃으며 일하는 '스마일업' 캠페인

   
 
 
비씨카드는 23일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서울 서초구 본사 및 퓨처센터에서 'BC 스마일-업(Smile-Up)'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8시부터 열린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와 임원진, 신입사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침인사를 건네고 머그잔과 캔커피 등을 나눠줬다.

또 비씨카드의 캐릭터인 '비돌이'가 다양한 몸동작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인사를 건넨 직원 10명을 베스트스마일로 선정해 선물을 증정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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