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히트예감특집>LG생건, 주름고민 끝!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

LG생활건강의 주름개선 대표브랜드 ‘이자녹스’가 스킨, 로션 등 전체 기초라인의 주름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를 올 초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50억 원어치가 팔려나가는 등 주름개선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격인 이자녹스가 다시 한 번 주름시장의 강자임을 입증 받고 있다.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는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필러,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 전 제품에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를 받은 주름전용 라인이다. 노화로 인한 나이주름은 물론 자외선으로 주름이 가속화되는 ‘링클 도미노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RF3-TR 성분을 통해 진피 층에 탄력을 부여하는 매우 강력한 주름개선 라인으로 실제 사용 후 탁월한 주름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더블이펙트 링클세럼’은 지난 10년간 이자녹스의 대표적인 주름 에센스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약 400만개가 팔려나간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주름 개선 화장품하면 이자녹스 더블이펙트를 떠올릴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이 제품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주름개선 제품을 주로 쓰는 20∼30세의 성인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사용해봤을 정도로 그 효능을 인정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에센스 한 품목의 인기를 바탕으로 스킨, 로션, 크림 등 전체 주름개선 기초라인으로 선보인 더블 이펙트가 이처럼 인기를 얻는 데는 이자녹스 프로슈머들의 홍보활동 등 고객을 활용한 프로슈머 마케팅이 주효했다.

스킨, 로션 등에 주름개선 성분이 적용됐음에도 기초화장으로 가벼운 화장을 원하는 여성들의 주름개선이나 본격적인 주름의 노화가 진행되는 중년 여성들에게도 효과적인 사용 감을 자랑한다. 또한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 패키지로 변모해 새로운 기초라인의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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