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실에서 정주영 회장을 만나요"

   
 
 
현대중공업은 23일 울산 본사에 창업자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아산기념전시실(Asan Memorial Hall)’을 개관, 방문객들에게 개방했다.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아산기념전시실 중앙의 미디어테이블에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정 전회장과 관련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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