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없어'의 에이트가 가수 백지영과 사석에서 만난 일이 화제에 올랐다.
'심장이 없어'는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시리즈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후 스토리를 담아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방시혁의 이별 3부작'은 그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3부작의 마지막 곡 '30분전'은 현재 미발표 상태로 백지영과 에이트의 노래로 리믹스 된 곡으로 알려져있다.
'30분 전'은 한 포털사이트에 후렴구 멜로디가 공개되어 에이트의 3집의 타이틀곡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으며 두 곡의 인기를 업고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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