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는 접촉사고나 추돌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당시의 영상은 물론이고 사고 발생 전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자동저장하는 장치이다.
스피드메이트 하이패스 일체형 하이드리븐 HD-1000이 39만8000원, 레코디아 차량용 블랙박스 F14S 27만원, 일본 교통안전연구소 차량용 블랙박스 ANSHIM mini 29만8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또한 전 제품 구입시 AK몰에서는 2G~4G의 추가 메모리를 증정한다.
김경태 AK몰 매니저는 “지난 17일 입점 이후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이메일이나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는 등 본격 피서철이 다가오면 구매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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