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애는 이 제품이 가정용에 비해 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용량으로 각 음식점, 기업체의 구내식당, 학교, 푸드코트,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음식물처리기는 업소에서 배출되는 잔반은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
싱크대 한 칸 정도의 크기로 하루에 100Kg의 잔반을 처리하면 월 전기요금이 1500원 미만으로 나온다. 에너지 절약 효과도 뛰어난 편.가격은 21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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