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오토 VVIP' 이용 고객은 44개월동안 리스가 가능하고, 실내 스팀 크리닝, 외부 코팅 및 광택, 광촉매서비스 등 3가지 서비스 중 2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 픽업과 수리 및 운반, 사고처리 및 긴급출동 외 차량 정비 등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렌터카와 달리 리스 차량은 대부분 고객 한 명이 운행해 차량 상태가 양호하며, 고급차가 많아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돼 있다"며 "클래스오토 VVIP리스 상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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