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X는 경기도 기흥 테크니컬센터에 있는 RSM 디자인에서 최초로 자체 기획 및 제작한 컨셉트카다.
르노삼성은 "eMX컨셉카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부드럽고 간결한 선으로 구성됐다"며 "미래형 자동차에 친환경적인 가치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eMX'를 통해 르노삼성의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디자인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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