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홈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한 온라인 주식매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현금을 지급한다.
CMA를 신규 개설한 고객도 추첨을 거쳐 디지털 카메라와 한화이글스 경기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은 한화이글스 김인식 감독과 김태균, 이범호, 류현진 선수가 사인한 야구공을 얻을 수 있다.
한화증권 대전 타임월드지점에선 김태균 선수가 30일 오후 1시부터 1일 지점장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증권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나 금융상품 쇼핑몰(www.smartcma.co.kr)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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