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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 31명과 후견인 및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으며,수여식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수중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학습의 기회도 가졌다.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211명에게 총 4억3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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